플러터 : 구글이 구현한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
무려 안드로이드 / iOS / 웹 / 맥OS / 윈도우 / 리눅스 까지 지원!
- 상대적으로 다루기 쉽다
-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이 상당히 자연스럽다 (=이질감이 적다)
- 구글에서 강력하게 밀고 있다
스키아(Skia)엔진? - 플러터가 직접 통신을 하는 2D 렌더링 엔진
어떤 플랫폼이든 스키아 엔진을 지원하는 플랫폼에서는 똑같은 API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밍 가능!
↓
어떤 플랫폼이든 일관된 UI 제공 가능
한번에 6가지 플랫폼을 대상으로 배포할 수 있다.
스키아 엔진을 사용했을 때의 장점 :
1. 웹뷰를 사용하지 않고 '직접' 스키아 엔진을 사용해서 UI를 그려냄
2. 새로 렌더링이 필요한 위젯들만 렌더링 → 높은 퍼포먼스
ex) 리액트 네이티브는 자바스크립트 브릿지를 통해서 플랫폼과 통신, 플랫폼의 UI를 그대로 사용.
so, 필요 리소스 비용이 매우 높다~
플러터 구조
프레임워크 계층 : 위젯 / 애니메이션 / 머터리얼 패키지 / 쿠퍼티노 패키지 등
엔진(Engine) 계층 : 플러터 코어 API, 스키아 그래픽 엔진, 파일시스템, 네트워크 기능 정의됨
임베더(Embeddder) 계층 : 6개 플랫폼의 네이티브 플랫폼과 직접 통신, 운영체제의 자체적 기능을 모듈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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